김병만 척추뼈 골절 부상

By | August 4, 2017

“스카이다이빙 중 척추 뼈 골절, 美서 수술 후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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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끊임없는 도전과 한결같은 열정은 팬이 아닌 누군가에게도 삶의 용기를 선사한다. 

160이 채 안되는 작은 체구이지만, 어린시절 스턴트맨을 꿈꿨다. 

태권도 2단, 합기도 2단, 쿵푸 2단, 격기도 2단, 도합 8단의 무술 유단자이자, 극한의 환경에 적응하는 ‘족장’이 됐다. 

또한 무엇이든 척척 해내는 ‘달인’이라는 수식어의 주인이기도 하다.

이번 불의의 사고 역시 방송 프로그램과 하등의 관련없이 오직 본인 취미와 열정으로 스카이 다이빙 국가대표에까지 

도전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그의 건강과 안전에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도 크지만, 

평생 자기 몸을 열정의 도구로 사용해온 그의 집념은 막기 어려울 듯하다.

* 참고
2013년, 전남 고흥에서 스카이다이빙 강습을 받고 서울스카이다이빙학교를 수료
같은 해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서 중앙아메리카 벨리즈의 그레이트 블루홀 스카이다이빙 도전에 성공
방송후에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스카이다이빙 연습에 매진하고있었음


▼이하 SM C&C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SM C&C입니다 

김병만 씨가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에서 국내 스카이 다이빙 국가대표 세계대회준비를 위해 탠덤 자격증을 취득 후, 팀 훈련을 받던 중 급변하는 바람 방향으로 인해 랜딩 시 부상을 당했습니다.

사고 당시 영국특수부대원들과 현지 안전관리위원의 빠른 응급처치로 2차 부상을 예방, 응급처치 중 병원으로 곧바로 이송 되어 정밀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척추 뼈의 골절이 있으나 신경 손상은 없으며, 현지에서 수술 후 1-2 주의 회복기를 거친 뒤 한국으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이후, 완전한 회복 기간은 2달 정도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예정된 스케줄은 수술경과를 지켜 본 후 김병만 씨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협의 할 예정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 드릴 수 있도록 치료 및 회복에 전념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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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은 이제 우짜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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